230125 수 국내마감 미국장전 시황 [나스닥 주요구간 넘을지]

국내 증시는 연이은 반등에 지수는 지속 상승 중이고, 연휴간 미국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는 갭 상승을 하고 잘 반등해주고 있다.

국내 시장은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 이어지고 있고 개인 매도세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니 아주 좋은 현상이다.
대형주위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기에 개별종목은 자세히 보진 않지만 상승폭은 크게 안나온것 같다.

지수는 박스권일지 지속 상방 돌파 인지는 계속 지켜봐야하겠지만 박스권과 상승의 공통의 움직임으로 잘 올라가주고 있다.

나스닥도 현재 주요 구간에 도달한 상태로 그동안의 하락의 추세에 딱 맞아 떨어져있는 상황인데 과연 오늘 미국 증시 개장 이후 현재 구간을 넘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현재 위치에서 매물대를 형성 후 11500 저항을 이번엔 뚫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한다.

1. 코스피 지수

코스피 지수는 우선 2500 선까지는 상승해주고 200일선을 지지삼아서 움직이지 않을까 한다.
오늘 미국증시가 큰조정이 없이 끝나야 하겠다.

상승추세는 맞다고 보기 때문에 200일 이평선을 맞고 일반적으로는 큰 조정이 올 수 있겠지만 이번엔 큰 조정은 없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보여진다.

2. 나스닥 지수

지난번에도 넘지 못했던 11500 지점을 이번에는 넘을 수 있을지 최대 관건이다.
저항맞고 박스권을 형성 할 지 이번에는 약 조정 후 상승 추세를 이어갈지 코스피 지수와 함께 중요한 지점에 도달한 것 같다.
아직까지도 상승이 좀 더 유리할 것 같다.

3. 개별주

삼성전자 갭 상승하여 63400원까지 도달했다.
주요 매물대도 뚫어주고 올라갔고 외국인 매수세도 지속 멈추지 않은 점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좋은 상승 추세를 같이 잘 이어가고 있다.

잘 만하면 다시 큰 조정없이 지속 상승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차트는 선반영되고 반도체의 경기 침체 분위기는 어쩌면 아무도 모르게 상반기에 이미 해결됨이 현재 진행형이 아닐까 싶다.

그게 아니더라도 저점에서 매수한 분들에게는 충분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 역시 잘 반등중이다 옆으로 계속 추세를 이어 나갈 것 같다.

2차전지 대장주인 삼성SDI 또한 반등을 시도 하고 있다.
큰 추세에서 상승으로 잘 되돌려주고 있기 때문에 그간 조정을 이제 마감하고 천천히 상승 추세로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테슬라는 저점에서 잘 반등을 시도해서 상승중이고 큰 이변이 없으면 지속해서 상승 추세만 보일 것 같다.

구글도 몇일전에도 애플보다는 힘이 좋은 상승 차트라고 봤었는데 바로 상승추세를 타고 있고 잘 반등해주고 있다.

메타는 말할 것도 없이 지속 상승이다.
저점에서 잡았으면 현재는 팔지 않는게 가장 좋은 전략이 될 것 같다.

FANG , FNGU 역시 지속 상승 잘 해주고 있으며 지난번 확인 한 곳이 저점이 될 것 같다.
단기 조정은 있겠지만 기술주들이 다시 이전 저점으로 갈지는 모르겠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현재 위치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야 국내 삼성전자 뿐 아니라 전반적인 지수를 견인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 같다.

4. 달러인덱스

달러인덱스는 역시나 상승할 여력이 없어 보이는 차트다.
큰 이벤트가 없는 이상 지속 야금야금 하락하지 않을까 싶다.

5. 항생지수

항생지수가 지속 강한 상승 추세다.
장기 추세선인 200일선에서 상승으로 되돌려주고 상승한 모습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 차트가 항생 지수가 상승으로 힘을 모아갈때 지점이 현재 지점과 같지 않을까 싶다.

6. 천연가스지수

대표적인 천연가스 추종하는 2배 레버리지 ETF 인 BOIL 이 오늘 프리장에서 급락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정세 안정화와 유럽날씨의 이상고온현상으로 가스 값이 안정화로 하락하고 유럽증시가 상승하는 추세였다.
천연가스 차트는 하락인데 우리나라의 23년도 가스비는 왜 2배가까이 오른건지 작년에 안올렸다고 하지만 너무 한거 아닌가 한다. ㅋ
현재 천연가스 지수는 과할 정도로 과매도 상태이다.
차트상으로도 일봉상 상승 다이버전스가 만들어지고 있는 듯 하다. 역시나 기회가 될 것 같다.

230119 목 국내 미국 증시 시황 [미국신규실업수당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