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2 목 증시 시황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발표 후 반등]
이번주 증시는 지속해서 약조정을 받는 시기였고 큰 움직임은 없이 크게 보면 보합권으로 유지되고 있다.
새벽 0시 한국시간기준으로 미국 CB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가 있었고 신뢰지수 상승으로 인한 경기 기대감으로 나스닥 약반등, 반도체 지수 약반등, 애플등 기술주들 약 2%정도 반등해주었다.
국내증시 시황
현재 코스피 지수도 약 1% 정도 반등중으로 이번주의 중요지점인 피보나치로도 0.5지점에서 반등으로 이어질지 중요한 방향이 나올 것 같다.
오늘 저녁엔 미국 연속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도 있기 때문에 지속 반등으로 이어준다면 다행이지만 변동성은 주의해야할 것 같다.
2차전지주로는 삼성SDI, 에코프로비엠등 조정 후 보합으로 지속 매물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상승을 위한 조정으로 지속 예상은 되나 한번 더 빠지더라도 반등이 올 자리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다.
카카오는 현재 위치에서 매물대위에서 잘 살려주고 있는 것 같은데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뱅크 지분도 늘려서 2대주주로 등극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수급이 더 들어오면서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와 함께 큰 상승이 한번더 나와 주길 기대해본다.
6만원대로 다시 한번 가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나스닥 시황
나스닥차트도 크게 보면 위아래 추세선에 맞게 진행중인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약반등 중으로 상승하는 채널이 지속 만들어지면서 다음 저항대까지 가길 기대해본다.
달러인덱스는 지속 수렴 중으로 위아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태로 거의 폭발직전으로 보인다.
달러의 움직임과 증시 지수의 반비례가 아닌 동시하락할 경우의 침체나 쇼크로 다가올경우도 대비는 하며 준비는 해야될 부분같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및 NVDA 지수 역시 채널안에서 반등을 해주었다.
시장과 뉴스에서는 내년도 반도체 기업의 실적저하와 침체를 지속 얘기해오고 있는데 과연 반도체 시장이 이대로 무너질지 의문이긴 하다.
테슬라는 150달러의 기술적반등 자리도 무너지며 137 지수까지 하락을 하였는데 주봉상 현재 위치도 다시반등을 할 수도 있을 자리이긴 하나 워낙 하락의 힘도 강한편으로 100 달러까지도 빠지진 않을지 가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현재 위치에서 더이상의 일론 머스크의 논란없이 매수세가 유입이 되어야할 것 같은데 오늘 저녁 다시 실업수당 청구 발표로 인해 나스닥이 조정받는 결과가 오면 참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추가적인 분할매수로는 100달러 정도로 오면 다시 매수할 기회로는 보인다.
메타는 나스닥 조정중에도 크게 빠지지 않고 상승채널안에서도 기술주중에서는 현재 위치에서는 잘 반등중이다. 지속 현재 매물대를 만들고 슈팅이 더 나와주길 기대한다.
중국 홍콩의 항생지수도 예상한데로 약간의 조정만 받고 상승 추세를 지속 이어나가고 잇다.
크리스마스를 3일정도 앞둔 목요일 증시에서 오늘 미국증시와 내일의 움직임에 따라 다음주 산타랠리가 이어질 수 있을지 지속 조정만 받으며 2022년을 마감할 지 기대와 걱정이 공존한다. 🤔